블로그를 처음 만들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화려한 첫 화면보다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 구조에서는 다음 기준을 우선했습니다.
- 포스트는 Markdown 파일로 관리한다.
- 공통 레이아웃과 메타 태그는 한곳에서 제어한다.
- 데이터가 필요한 기능은 별도 경로와 헬퍼로 분리한다.
이렇게 시작하면 나중에 디자인을 바꾸더라도 콘텐츠와 데이터 구조를 다시 뒤흔들 필요가 없습니다.
시각적인 완성도는 다음 단계에서 다듬고, 지금은 라우트와 정보 흐름이 먼저 흔들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